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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아두면 유용한 고양이 상식들 ♥

작성자
cattower1004
작성일
2019-07-09 03:30
조회
62
1. 고양이도 높은 곳에서 떨어지면 다친다. 다른 동물에 비해 착지력이 뛰어나고 높은 곳을 자유자재로 오르고 내리는 것은 맞지만 높이를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는 위험하다.

2. 고양이를 혼내면 보복성 행동을 한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문제행동을 한다면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지 또는 컨디션이 나쁜 것은 아닌 지를 확인해봐야 한다.

3. 고양이가 골골거리는 것은 기분이 좋기 때문만은 아니다. 고양이는 고통스럽거나 공포감을 느낄 때에도 골골거린다. 컨디션을 확인해봐야 한다.

4. 고양이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은 꼭 생선은 아니다. 고양이의 입맛은 어릴 때 그리고 자라면서 여러 가지 경험에 의하여 결정된다. 만화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생선을 본능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것은 아니다.

5. 밤에 고양이들의 눈이 빛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고양이가 시력이 매우 뛰어난 동물은 아니다. 오히려 시력이 나쁜 편이며 가까운 물체조차 흐릿하게 보인다고 한다.

6. 고양이는 그루밍 (스스로 혀에 침을 묻혀 털에 묻은 이물질을 제거하는 행동)을 하기는 하나 빗질이 필요없는 것은 아니다. 주기적인 빗질은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되고 털에 윤기를 돌게 하며 죽은 털들을 정리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7. 고양이는 반드시 고양이 전용 하네스가 필요하다. 유연성이 좋은 동물이기 때문에 임시방편으로 강아지용 하네스를 착용시켰을 경우에 쏙 빠져나갈 수 있다. 따라서 고양이의 목과 배/ 등을 따로 잡아주는 구조의 전용 하네스가 좋다.

8. 고양이는 끊임없이 모험하고 탐구하고자 하는 동물이다. 따라서 자꾸 외출을 하거나 뛰쳐나가는 경우가 많다. 중성화가 되지 않은 수컷 고양이가 발정기에 암컷을 찾아 지속적으로 가출을 단행한다면 중성화 수술을 시킬 필요가 있다. 호기심 때문에 문밖을 나가는 경우엔 문을 공포의 대상으로 만들거나, 실내에서도 고양이들의 모험심을 채울 수 있도록 환경을 풍부하게 만들어 주어야 한다.

9. 고양이는 폐경이 없다. 따라서 나이가 많은 고양이의 경우 중성화 수술을 해서 임신을 막아주는 것이 좋다.

10. 고양이는 강아지와 다르므로 훈련에 차이를 두어야 한다. 강아지는 훈련받은 대로 행동하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좋아하지만, 고양이는 쓸모없는 일로 여기는 훈련들에 의미를 두지 않기 때문에 복종훈련은 통하지 않는다. 오히려 강아지와 같이 훈련시키고자 함은 고양이와 보호자의 사이를 멀어지게 하거나 경계심을 증폭시킬 수 있다.

11. 고양이가 발작을 일으키는 경우 안전한 공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작 중인 고양이는 보호자를 못 알아볼 수 있기때문에 고양이의 입 쪽을 만지는 것은 위험하다.

12. 고양이의 목 뒤편 어깨뼈 사이의 살을 당겨보면 탈수인지 아닌지 알 수 있다. 살이 제자리로 돌아가는 시간이 늦거나 피부가 잡아당긴 상태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탈수상태이다.

13. 고양이는 털 빠짐이 심한 동물이므로 부지런하고 꾸준하게 관리를 해주어야 한다. 특히 가족 구성원 중 기관지가 좋지 않은 사람이 있다면 고양이는 적합하지 않다.

14. 고양이는 배변 훈련은 쉬운 편이지만 용변 냄새가 심하다.

15. 고양이는 우유를 잘 먹긴 하지만 젖당 분해효소가 부족하여 설사를 하거나 영양분 부족으로 아플 수 있다. 간식으로 주고 싶은 경우 젖당을 제거한 고양이 전용 우유를 급여하는 것이 좋다.

16. 생선은 단백질이 풍부하므로 급여하는 것이 나쁘지 않다. 다만 식중독을 일으키는 각종 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신선한 흰살 생선을 익혀서 급여하는 것이 좋다. 이때 염분은 충분히 빼주어야 하며 뼈가 목에 걸리거나 상처를 낼 수 있으므로 살코기 부분만을 급여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주식으로 날생선을 먹일 경우에는 비타민E가 결핍되거나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다. 이것은 참치의 염분과 기름기 또한 마찬가지이다.

17. 고양이는 입과 혀의 구조상 입에 있는 것을 뱉기보다 삼키기 쉽다. 따라서 털실을 가지고 노는 것은 고양이가 삼키게 될 경우 심한 복통을 일으키거나 배변에 문제를 일으켜 수술을 해야하는 상황이 올 수도 있다.

18. 고양이가 강아지에 비해 지능이 낮아 주인이 며칠만 자리를 비워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은 루머이다. 고양이는 조심성이 뛰어나 새로운 냄새에 긴장하는 것이므로 주인의 체취를 확인하면 안심하게 된다.

19. 고양이는 가청영역이 넓어 작은 소리들을 구별해낼 수 있다. 고양이가 쥐 같은 설치류 동물들을 잘 사냥하고 쫓는 이유는 이들이 내는 고주파수의 소리를 구분해내기 쉽기 때문이다.

20. 고양이들은 비닐 특유의 냄새에 이끌려 속에 잘 들어가서 놀거나 가지고 논다. 특히나 음식물 냄새가 밴 비닐은 고양이들을 끌어당긴다. 허나 잘못 씹거나 삼킬 경우 탈이 날 수도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

21. 고양이들은 유연하며 좁고 구석진 곳에 들어가는 것을 좋아한다. 특히 먼지가 많은 구석에 들어갈 경우 기생충들이나 각종 세균에 노출되어 병을 얻을 수 있으므로 청소를 잘 해두어야 하고 청소가 불가피한 경우 틈을 잘 막아두어 고양이의 청결 유지에 주의해야 한다. 어린 고양이들의 경우 높은 곳을 옮겨다니며 놀다가 좌변기에 빠지면 위험한 경우도 있으니 주의한다.

22. 육류 생선, 달걀 등을 급여할 때는 반드시 익혀서 주어야 식중독균이나 기생충에 감염되지 않는다. 또한 달걀의 흰자에 있는 아비딘이라는 단백질은 소화를 방해하므로 삶은 노른자만 적은 양으로 급여하는 것이 좋다.

23. 고양이가 앞발로 흔히 말하듯이 ‘꾹꾹이’를 하는 것은 아기 시절에 어미의 젖을 빨 때 번갈아 눌러서 원활하게 젖이 나오도록 하는 기억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늑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받는 이유도 있다.

24. 애완고양이는 야생의 고양이들처럼 사냥에 에너지를 쏟을 필요가 없다. 따라서 본능적인 사냥에너지가 몸속에 쌓이고 그 에너지를 해소하기 위해 집에서 우다다 뛰어다닌다. 이러한 본능은 장난감을 마치 실제 사냥감처럼 노려보며 몸을 낮추고 사냥을 하는 듯한 모습에서도 나타난다.

25. 고양이가 사람의 다리 사이를 왔다갔다하며 꼬리로 감싸거나 비비는 행동은 일종의 영역표시 즉 자신의 특유의 냄새를 묻혀서 친근함을 인식시키려는 행동이다. 고양이는 냄새로 사물과 사람을 인식하는 동물이므로 일종의 애정표현으로 볼 수 있다.

26. 고양이가 고음으로 높은 주파수를 내며 우는 것은 무엇인가를 강하게 원하는 표현이다.

27. 고양이들이 앞발과 뒷발을 몸 안으로 숨긴 채 엎드린 자세를 흔히들 ‘식빵 굽는다.’ 라고 표현한다. 식빵 자세를 취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휴식을 취하는 자세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경계의 자세이기도 하다. 언제든 달아나기 쉬운 자세이기 때문이다. 또한 아프거나 심심할 때, 체온 유지 등을 위해서도 고양이들은 이 자세를 취한다. 많은 집사들이 이 자세가 불편해 보여 걱정하지만 잠이 쏟아지는 상황에서도 이 자세를 취할 정도로 고양이들에게 편안한 자세이다.


이런거 누가 알려주는거 아니잖아요~:) 너무 신기하고 귀여워요 냥이들은! ♥ 다들 똑똑한 집사가 되어보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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