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노하우

배변훈련 ★ 필독 ★

작성자
_gosu_
작성일
2019-07-09 03:23
조회
89
1. 개는 습관의 동물이기 때문에 적절한 보상을 통한 꾸준한 반복훈련이 필요하다.
2. 개는 기본적으로 자신의 식사 등 생활공간과 배변공간을 분리하고자 하는 습성이 있다.
3. 대부분의 개들은 공통적인 배변 타이밍이 있다. 어린 강아지가 자주 배변을 한다고 혼내거나 싫어하는 것은 피한다. 어린 강아지들은 방광의 크기가 작고 괄약근의 발달이 더디기 때문에 오래 참지 못한다.
4. 가능하다면 정해진 시간에 실외배변이 가장 좋다. 규칙적인 실외배변은 사회성 교육의 단절을 개선시켜준다. 또한 내집 주변의 환경에 대한 정보들을 자연스럽게 습득하게 된다.
5. 배변 교육의 가장 중요한 점은 혼내지 않는 것이다. 배변하는 도중에 화를 내거나 말리면 개들은 배변하는 행동 자체를 잘못된 것으로 인식한다. 또한 아이가 배변실수를 하고 한참 뒤에 발견하여 혼내는 것도 잘못된 행동이다. 개들은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신의 행동을 잊기 때문에 무작정 혼내는 것으로 인식한다. 따라서 배변훈련에 성공했을 때는 더 큰 리액션과 보상을, 실수했을 때는 아무 말 없이 무관심으로 대응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6. 강아지들이 화장실을 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는 발바닥 감촉이다. 구멍이 나 있는 곳이나 올록볼록하며 생활 공간과 다른 질감의 바닥에 배변욕구를 느낀다. 대표적인 예로 잔디 등이 있다. 개들은 보통 8.5주 가량에 자신의 화장실을 정하곤 한다.
7. 개들이 공간을 분리하는 습성을 이해하여, 자주 실수하는 공간에 밥그릇을 놓는 등의 교육을 한다.
8. 화장실이 아닌 곳에 실수를 할 경우 강아지 전용 제품을 꼭 사용하여 청소한다.
9. 배변판 위에 간식이나 사료를 두어 유도하는 방법은 배변판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는 것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너무 과할 경우 습관적인 배변과 보여주기식 배변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10. 개들은 가치있는 보상이 있다고 느껴질 경우에 받아들인다. 습관이 잡히기 전에는 말로만 칭찬하거나 쓰다듬는 정도는 효과가 약하므로 반드시 간식이나 사료 알맹이 등으로 보상한다. 보상의 가치는 사람이 정하는 것이 아니라 개들이 스스로 결정한다.
11. 처음 교육하는 강아지들에 대한 기대치를 충분히 낮추고 시작한다. 아무리 사랑하는 나의 반려견도 동물이기 때문에 반복적인 학습과 습관이 필요하다. 대화를 나눌 수 없는 동물이 처음부터 배변훈련을 완벽하게 해내기를 기대하는 것은 모순이다. 끈기와 칭찬과 사랑이 가장 필요하다.
12. 반려견들은 인간과 달리 욕구가 느껴질 때에만 배변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스트레스를 받거나 표현하고 싶을 때에도 배변으로 표출한다. 따라서 충분한 관심이 필요하다.
13. 기본적으로 강아지들은 구석진 곳과 깨끗한 곳에 배변을 하고자 한다.
14. 정해진 공간이 아닌 다른 곳에 반복적으로 실수하는 경우 사람의 입장에서는 실수지만 반려견의 입장에서는 자신이 생활하는 곳이 아니라고 인식하기 때문에 실수하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그 공간이 배변을 위한 공간이 아님을 반복적으로 인식시켜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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